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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최초의 만화벽화가 길거리에 가득한 경북 울진 이현세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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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상구와 죽마고우라는 만화가 이현세. 그의 문화생 20여명이 40여일간 그림을 그린 이현세의고향 경북 울진의 만화벽화거리~~

방문일시 : 2020년 10월 10일 오후 입장료 : 무료이며, 주차할 곳도 많음. 이현세 벽화거리 거소 : 경북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 1138-19.

2017년 12월 26일 준공식과 나란히 일반에게 공개되었던 경북 울진군의 가볼만한 만화벽화거리.

며칠전 포스팅했던 경북 영덕의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을 다녀오는길에 들렀던 곳이랍니다. 제가 살고있는 영주시에서 영덕을갈때는 상주영덕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갔었지만 돌아오는길은 이곳 울진으로 해서 한바퀴 휘~돌아오는 코스였답니다.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의 입구에 이렇게 설까치와 엄지가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진정 좋아했던 만화였지요.. 공포의 외인구단!

울진군 매화면사무소의 얼른 앞에 이렇게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현세 만화 매화벽화거리”그리고 그옆으로 매화마을찬가라는 간격 적힌 나무표지판이 있구요…

면면촌촌 경북 울진군이 뒤미처 만화가 이현세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현세 작가의고향은 포항시 흥해면이며, 이곳 울진은 할머니와 아버지가 정웹툰착해서 사셨던 곳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경주로 이사를 해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세의 나이에 만화를 배우기위해서 서울로 상경해서 이놈 그때 순정만화가 ‘나하나’의 문화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1978년 ‘저 강은 알고있다’를 데뷔작으로 나중에 영화로도 상영되었던 1983년의 ‘공포의 외인구단’은 저희또래에는 설혹 위인전같은 존재였던듯 합니다. ㅎㅎ

그렇게  ‘공포의 외인구단’과 ‘천국의신화’, ‘남벌’, ‘아마게돈’, ‘며느리밥풀꽃에대한 보고서’ 등은 그야말로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들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만화방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읽었던 책들… 제때 어른들은 만화를 읽는다고 하지않고 본다고 했었지요.. 만화좀 보지말고 책좀 읽어라….ㅋㅋ 하지만 그때의 아이들이었던 제게도 지금 언급한 만화들은 얼추 교과서 내지는 위인전 수준이었습니다.

매화면사무소 앞에서 시재 벽화거리를 거닐어봅니다. 이현세작가의 그림은 실로 멋지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물론 그의 문화생 20여명이 자신 이곳까지 내려와서 무려 40여일간 작업을 한계 것이지만 이현세만화특유의 그림은 완전 사실적인듯하면서도 만화스럽고 하여간 만화가 박봉성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만화이기도 합니다.

언제보아도 멋진 설까지…. 까치머리..

벽면을 가득채운 글들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이현세 작가의 “큰 사막이 큰 나그네를 만듭니다~~”

공포의 외인구단 등장인물로 왼쪽부터 감독이었던 손병호, 더욱이 혼혈아였던 하국상, 그리고 오혜성의 동창이었던 덩치가 퍽 큰 백두산, 자기 앞으로 키가 작았던 최경도와 파란색옷을 입은 오혜성… 더구나 대단한 카리스마였던 조상구… 공포의 외인구단이 ‘이장호의 외인구단’으로 영화화되었을때 만화가 이현세작가의 죽마고우였던 조상구배우가 출연해서 노형 이강 예명을 하 조상구로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배우 조상구의 본명은 최재현이었다고 하지요…

그나저나 저처럼 목금 조금은 어른이 된 남자사람들은 시고로 만화를 예전에 진성 무지 보았을듯 하지만, 생각 보호자는 이런만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예전엔 여자사람들은 저는 한페이지도 읽어본적 없는 틴에이지소설이라는 것을 참으로 보았을듯 합니다. (그런 부류의 소설의 이름이 틴에이지소설이 맞는지도 잘…ㅎㅎ)

자~~ 이제야 만화가 이현세 작가의 만화벽화를 눈에 가뜩가뜩 넣어보자구요~~

아부지 팔을베고 기분좋은 낮잠. 낮잠 임계 숨 자고 나면…. 긴 염절 해가 뉘엿뉘엿 서쪽하늘에 기울곤했다. 아아~~ 왠지 아부지 마음을 알것도 같다. 허구헌 풍색 술에 취해 계시던 아부지를…

한패 문이 닫히면 다른쪽 문이 열린다~~

가만 살금살금 산책하듯이 걷기만해도 벽화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그림을 이렇게 멋지게 그리시는 분들…부럽습니다.

나를 믿는 힘, 오로지 그것만이 나를 동부동 끝까지 해내게 만든다.

상식의 틀을깨면 필경 보인다.

아버지와의 추억은 조각조각 편린들뿐이어서… 무심코 그립다고 밖에는…

밤 세워 그림을 그리다 기분좋게 피곤해지면 수유리 새벽골목을 두부장수 아저씨가 지나갔다. 그때마다 나는 울진의 시원한 물곰탕이 생각났다.

지금,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라.

어릴때 성묘를 오면 먼길끝에 언제나 죽변에서 쥐치물회 제한 그릇을 먹었다. 쥐치물회 벽 그릇에 가존 냄새가 있다.

이곳이 울진군 매화면 복지회관입니다. 애당초 익금 마을은 울진군 원남면이었으나, 2015년 매화꽃이 많은 마을이어서 매화면으로 변경을 했다고 합니다.

면면촌촌 매화면 복지회관에 이현세 만화방이 있답니다.

매화면은 어딜가나 이현세의 만화가 가득한 곳입니다.

울진군 매화면 매화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하여 이현세 작가의 친필서명이 된 액자~~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마을을 한바퀴돌아서 나오는 길에 열차를 개조한 카페가 있습니다. 인증샷을 찍을수있도록 별스타그램모양의 조형물도 세워놓았구요.

이름하여 남벌열차. 열차의 외관에도 가득한 이현세 작가의 만화~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네가 곧이어 나에겐 신(神)이었고, 이년 편지가 성전(聖殿)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익 문장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ㅎㅎ)

아울러 유명한 대사… 노래로도 만들어졌던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누구라도 길을 잃는다~~

경북 울진에 가시면 매화면의 이현세 만화벽화거리에 언제 들러보세요. 사진으로 거의 담을수 없을정도입니다. 골목골목마다… 집의 담장마다 비어있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었으니까요.

실은 대단한 규모의 벽화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마을전체의 담장에 빼곡한 벽화를~~ 저는 지난해에 다녀온 곳이지만, 매화가 많아서 이름도 매화면으로 바뀐 이곳에는 목하 얼마있으면 매화꽃이 만발하고 있을듯 합니다.

예전에 다녀온 경남 양산 원동마을 매화축제가 올핸 코로나로 취소되었었는데 매화마을의 매화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2021.03.08 - 경북 울진 현지인 맛집. 해물칼국수 전문 망양정 횟집.(클릭)

울진에 가시면 도처 이현세 만화벽화거리를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시고 해물칼국수가 맛있는 망양정의 망양정횟집으로 가시면 조개와 해물이 가득한 칼국수를 맛보실수 있답니다.

응당 그렇듯이 이빨 포스팅은 아무아무 댓가를 제공받지않은 천만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Category: culture